홍은·홍제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의 통합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3기 마미 서포터즈(Mommy Supporters) 발대식」이 지난 2일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경)에서 열렸다.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의 안전에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부들의 모임인 마미 서포터즈는 「우리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들의 안전사고를 우리 손으로 예방하자」는 모토 아래 3년째 운영되고 있는 모임이다.
신경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1, 2기는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홍제초, 홍은초등학교 등 안전시설이 미비한 학교 앞 도로변에 안전시설을 설치해 교통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쳐 왔지만 3기는 공동모금에서 지원을 받지 못해 예산상의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며 『3기수에는 복지관 내 자체 예산을 들여서라도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홍길식 구의원은 『마미 서포터즈 뿐만 아니라 얼마 전 안전지킴이 발대식이 있었다』며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주민들이 많아 서대문구 내 아동 및 청소년 안전사고가 줄어들 것 같다』는 인사말을 통해 마미 서포터즈 이외에도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마미 서포터즈 3기는 앞으로 1년간 전문 강사를 초빙한 안전에 관한 교육. 안전캠페인을 통한 안전 개선사항 서명운동, 안전캠프 등을 실시 할 예정이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