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구청 대강당에서는 제86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한 「밝고 맑은 동요부르기 대회」, 「글짓기 대회」, 「그림그리기 대회」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동요부르기,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3개 부문에 대해 각각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눠 실시한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지난 3월24일 서부교육청에서 추천한 부문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부문별 참가자 접수현황은 동요부르기 77팀 118명, 글짓기 361편, 그림그리기 784점으로 동요부르기 대회는 예선을 걸쳐 선발된 20개 팀이 결선 경합을 벌였으며, 「엄마아빠 꼭 들어주세요」, 「내가 엄마아빠가 된다면」 등 다양한 주제로 제시된 글짓기는 4월 21일 심사를 거쳐 20편의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또, 「5월의 모습」, 「미래의 우리고장」, 「아름다운 우리동네」라는 공통주제로 제시된 그림그리기는 글짓기와 같은 날 심사를 거쳐 20점의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현동훈 구청장은 『예년에 비해 참여도도 높았고, 수준도 뛰어났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버이날 어린이날 기념행사 시상식을 하게 됐는데 오늘 수상한 학생들이 모두 효자, 효녀』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 시상어린이
▲ 글짓기
△금상-우예원(북가좌초2), 심윤아(고은초6)
△은상-조해윤(북가좌초2), 박진웅(고은초2), 이명주(홍연초6), 김지훈(명지초4)
△동상-이지우(연가초3), 주예나(고은초3), 정장훈(북가좌초2), 심규리(안산초4), 문해솔(연가초6), 이현우(고은초4)
△장려상-허지윤(인왕초2), 정인(연가초3), 서정연(명지초3), 김수민(연희초3), 송종원(북가좌초4), 정이지(홍은초6), 김진우(명지초4), 황윤송(홍제초4)
▲ 그림그리기
△금상-김유림(안산초3), 이현승(명지초6)
△은상-박하연(홍제초4), 김재동(명지초4), 곽유미(북가좌초6), 이지은(금화초5)
△동상-강세형(북가좌초4), 송문근(연가초3), 김유진(명지초3), 박지원(연가초5), 김현정(금화초5), 조연주(명지초6)
△장려상-임새봄(북가좌초3), 유지윤(안산초4), 유진아(인왕초4), 이정수(북가좌초3), 한창훈(고은초6), 신효재(명지초6), 김다혜(북가좌초5), 이하영(금화초5)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