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 (위원장 김환옥) 위원들은 오는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제4회 홍제천생명이 축제」를 위한 첫 간담회를 지난 14일 서대문문화원에서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로 축제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과의 상견례를 겸해 진행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건의와 진행에 대한 새로운 안건을 개진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첫 간담회에 참석한 태화엽 부위원장은 『장단콩 축제에 참가해 본 경험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한 뒤 『홍제천 생명이 축제에도 볼거리와 더불어 다양한 먹을거리가 마련된다면 축제의 묘미를 더욱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며 『마지막날 불꽃놀이가 무척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이와더불어 정승태 감사는 『각 동에서 참여할 수 있는 가장무도회를 열어 우수동을 시상한다면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를 홍제천에 첫 물이 흐르는 통수식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기념음반 「홍제천연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보급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임수일 위원은 『음반을 차에 놓고 다니며 들어보니 노래도 쉬워 금방 따라 부를수 있다』며 『주민자치센터 등을 통해 홍보한다면 서대문구민 뿐 아니라 폭넓은 대중가요로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한편 홍제천축제위원회는 축제를 위해 가까운 시일 2차 회의를 약속하며 첫 간담회를 마무리 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