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
어린이날 기념‘밝고 맑은 동요 부르기 대회’
sdmnews
2008-05-20 17:26
77개팀 중 예선 거쳐 20개 팀 본선 치러
김지예, 강하림 양 각각 저학년, 고학년부 금상 수상
김지예, 강하림 양 각각 저학년, 고학년부 금상 수상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동요부르기 대회에서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작은 평화예술단’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지난 2일 서대문문화회관에서는 제86회 어린이날을 맞아 「밝고 맑은 동요 부르기 대회」 가 열렸다.
동요 부르기 대회는 4월 25일 열린 예선대회에서 77개팀 118명의 열띤 경합 끝에 선발된 20개 팀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학년별로 경합을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 풀꽃」이라는 동요를 부른 연희초등학교 3학년의 방하진 양은 『1등을 목표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전날 잠을 못잘 정도로 설레였다』고 야무진 소감을 전했다.
밝고 맑은 동요 부르기에서 금상의 영예는 「봄」을 부른 안산초등학교 3학년 김지예(저학년부) 양과 「반딧불이」를 부른 북가좌초등학교 5학년 강하림(고학년부) 양에게 돌아갔다.
김지예 양은 『예전에도 동요 부르기 대회에서 1등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대회는 더 많이 떨렸다』며 『바로 앞 순서에서 다른 친구가 똑같은 노래를 불러 신경 쓰이긴 했는데 금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저학년부 수상자(학교, 곡명)
△금상- 김지예(안산초3, 봄) △은상- 박현정(홍제초2, 바람개비), 방하진(연희초2, 우리 풀꽃) △동상- 김민진(고은초3, 하얀 찔레꽃), 김초아(북가좌초3, 봄), 정도연, 박세진, 이다빈(고은초2), 김승연(홍제초2), 김다인(안산초2)-콩나물
● 고학년부 수상자(학교, 곡명)
△금상- 강하림(북가좌초5, 반딧불이) △은상- 송지은(홍제초5, 아름다운세상), 김윤지(연희초4, 섬) △동상- 도현희(고은초5, 바람새), 이소연(창서초5, 연 날리기), 최다혜, 박선영, 김은채, 오주은, 홍영서(금화초5, 함께 걸어 온 길)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