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이웃
“4년간 변함없이 따뜻한 도시락 온기 전해요”
sdmnews
2008-05-19 17:01
SK텔레콤 Access Network본부, 홍은복지관과 협약 맺어
보온도시락 150개 전달, “따뜻한 밥 드시길”
보온도시락 150개 전달, “따뜻한 밥 드시길”
SK텔레콤 Access Network 본부와 홍은복지관 신경관장이 도시락을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밥이 전달될 수 있도록 SK텔레콤 Access Network 본부가 지난 24일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경)에 보온도시락 150개를 전달했다.
4년 전부터 홍은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매달 도시락 나눔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SK텔레콤 Access Network 본부는 이날 도시락 전달식에서 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SK텔레콤 Access Network 본부의 12명이 자리한 가운데 김도영 팀장은 『지금의 보온 도시락통과 가방이 2년 정도 지나 낡고 제 기능을 못해 일부는 교체하고 수를 좀 더 보강할 수 있도록 도시락 통을 준비해 전달했다』며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배달되는 밥과 반찬이 더 따뜻하게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신경 관장도 『홍은복지관의 어르신들을 비롯,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항상 봉사해주고 있는 SK텔레콤 Access Network본부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며 『복지관이 지역의 기업이나 후원자들의 절대적인 도움이 없으면 운영이 힘든 상황이라 더 고마운 마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간단한 협약식 및 도시락 전달식이 끝나고 Access Network본부 12명은 독거노인들에게 점심식사 대접 및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 도시락 배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