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두바퀴 자전거로 지역건강 견인차 되자”
sdmnews
2008-05-19 17:00
자전거연합회 ‘구청장기 자전거대회’ 열어
홍제천 복원공사로 대회 진행 불가, 단체 라이딩으로 대체
홍제천 복원공사로 대회 진행 불가, 단체 라이딩으로 대체
구청장기 자전거대회에서 국민겅강증진에 힘쓸것을 선서하는 선수단 대표
서대문구 자전거인의 축제 「제2회 구청장기 자전거대회」가 지난 20일 연가교 밑에서 열렸다. 서대문구 자전거연합회(회장 차희숙) 소속 단체와 타 구 소속 자전거 연합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자전거 대회는 현동훈 구청장을 비롯해 정혜연 구의회 의장, 이기돈 구의원, 신대희 이성헌 국회의원 보좌관 등 30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서대문구 자전거연합회 차희숙 회장은 『자전거연합회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인들로 구성돼 라이딩 이외에도 매월 독거노인들을 방문,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라이딩을 통한 친목도모 이외에도 자원봉사활동, 자연하천으로 복원되는 홍제천 가꾸기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는 자전거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정혜연 의장은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사회에서 자동차 대체 운송수단으로 자전거 만큼 좋은 것이 없다』며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 자전거타기가 확산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번 자전거대회는 홍제천 복원공사로 인해 자전거 도로가 위험하다는 이유로 대회를 진행하지 않고 시승식을 겸한 홍제천 단체 라이딩으로 마무리 됐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