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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위한 드림몰 운영, 직접선택 폭 확대
sdmnews
2008-05-19 16:57
시각장애인도 인터넷 쇼핑몰 즐길 수 있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터넷 쇼핑몰 「드림몰」이 지난 2월 오픈 현재 활발한 운영중이다.
드림몰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2007 장애인 IT전문인력 양성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5개월에 걸쳐 진행한 시각장애인 온라인 쇼핑몰 운영 및 관리교육을 통해 탄생했다.
현재 드림몰(kbumall)에 입점한 시각장애인은 마준호(누에가루 뽕잎환 등 건강식품 취급), 박우준(생식, 홍삼분말, 은치약, 포도씨유 등), 박훈영(문 장식품, 알륨시각화분 등), 김현우(황토내의, 팩 등 황토용품) 등 총 4인이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그동안 웹 점근성 지침대로 구성된 개인판매사이트가 전무해 인터넷 매매를 이용할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들이 드림몰을 통해 인터넷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안마직종 외 마땅한 직업을 고르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직업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