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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생명력을 영원히, ‘꽃누르미 전시회’
sdmnews
2008-05-06 14:19
압화(Press flower)전문회사 '프레스코21' 주최
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서 9일간 열려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꽃누루미 전시회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한 가족

프레스코21이 주최하고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주관한 「꽃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꽃 누르미 작품전시회(이하 꽃 누르미 전시회)」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자연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꽃 누르미 전시회는 생명력이 짧은 꽃들을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과학과 접목된 예술로 발전한 압화(Press flower) 작품 100여점이 선보여져 볼거리를 제공했다.

꽃 누르미 전시회를 주최한 프레스코21의 임순옥(47) 강사는 『압화는 우리주변의 아름다운 꽃과 함께하는 자연과 조화로운 예술』이라며 『프레스코21은 압화 발전과 보급을 위해 전문교육사업은 물론 공예품 판매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꽃 누르미 전시회는 압화 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과 강사들의 작품으로 이뤄졌으며 압화를 감상하는 사람은 꽃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고, 작품을 만드는 사람은 꽃과 함께 하다 보니 젊어짐을 느낄 수 있다』고 압화의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자연사박물관은 24일부터 5월12일까지 해양동물 사진전 「신비한 바다 속」을, 5월17일부터 6월1일까지는 「국가간 거래방지 멸종위기동물 100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