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경오)는 지난 17일 신지식산업센터 회의실에서 「2008년도 서대문구상공회 정기총회 및 사업보고회(이하 정기총회)」를 열고 김경오 현 회장을 제3대 서대문구상공회 회장으로 재 추대했다.
서울시상공회 행사로 자리를 비운 김경오 회장 대신 박두용 부회장 주재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유공자 표창 및 2007년도 사업실적보고와 2008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박두용 부회장은 『서대문구상공회는 서울시상공회 중에서 중구 이후 2번째로 회원수가 많은 상공회로 김경오 회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김경오 회장의 취임사통해 회원들에 인사했다.
김경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쁘다기 보다는 어깨가 무겁다』며 『유능하고 덕망있는 인사들도 있는데 재임할 수 있도록 믿어준 상공회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시작되는 임기동안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 질적 서비스를 향상 시키고, 더 많은 회원들이 상공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정혜연 구의회 의장도 『오늘 표창장을 수상한 사람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김경오 회장을 주축으로 서대문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드는데 모델을 제시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대문구상공회는 「서울시상공회 서대문구지부」에서 「서울시 서대문구상공회」로 정관을 변경했다.
박두용 회장은 『「지부」의 개념보다 소속감과 상공회라는 인식을 더하기 위해 「상공회」라고 정관을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