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010년부터 서울시내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Shift)」 1만가구가 추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7분 이내 거리의 역세권에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시프트 1만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역세권 지역에서 아파트를 지으려는 민간 사업자가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할 경우 용적률을 높여주는 등 혜택을 줄 예정이다.
시는 그러나 역세권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친환경 건축물, 신재생 에너지 사용 등 「21세기 미래형 주거환경조성정책」 7가지 중 4가지 이상을 반드시 적용하도록 했다.
공급아파트는 60㎡ 미만, 6000가구, 60∼85㎡ 3000가구, 85㎡ 초과 1000가구 등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7월까지 도시계획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한 후 8월부터 민간부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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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1만가구 공급
sdmnews
2008-05-06 14:07
주변전세시세 80% 이하 최장 20년간 거주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