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건설위원회
■ 김대봉 의원- “추경예산 신중히 책정돼야” 각 골목공원 조성비용으로 30억여원이 추경예산안에 대거 편성됐는데, 이는 본예산에서 책정됐어야 하는 부분이다. 추경예산은, 계속된 사업 가운데 모자란 부분을 추가로 반영하거나 긴급예산을 투입해야 하는 부분에 배정해야 하는 것이다. 보다 신중한 계획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하며, 남은 예산을 쓰고보자는 식의 책정은 바람직하지 않다.
■ 황춘하 의원- “골목공원 부지 변경 문제 있다” 특정 유치원과의 접근성과 관련, 특혜 시비를 이유로 홍제4동 골목공원 부지를 변경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오히려 아이사랑 일등구 실현을 위해 어린이들이 뛰어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예산 책정시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을 것인데, 이제와서 기존 부지가 부적절하다는 것은 행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행정관리위원회
■ 박운기 의원 - “학교지원 형평성 있게 해야” 추경예산안에 복합화 사업 마무리 단계에 있는 홍제초등학교를 위해 6000만원 예산이 올라온 것은 잘못된 것이다. 관내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 조례의 제정 목적은 필요한 곳에 형평성 있게, 공정한 심의에 의해 지원하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홍제초에 한해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다. 관내 학교에 지원하는 것은 삭감할 생각이 없지만, 한 학교에 한해 지원하는 것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 서정수 의원- “주민자치센터 붙박이 주민 많아 신규 이용자 이용 어려워” 주민자치센터에 지원하기 위해 많은 예산이 올라오고 있는데, 주민자치센터의 문제점 개선이 우선돼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은 「붙박이 주민」이다. 수업을 수료한 주민들이 같은 수업을 다시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새로운 주민들이 수업을 들을 수 없게되는 경우가 생긴다.
한번 수업을 들은 주민들이 계속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서로 친하게 지내기 때문에 새로운 주민이 어울리지 못하고 그만 두기 때문이다. 주민이 수업을 수료하게 되면 전문기관으로 연계를 해주던지, 1∼ 2년이상 장기간 같은 수업을 들을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허준구 의원 - 마을단위 체육시설 관리 소홀 마을단위 체육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예산이 2500만원이 올라왔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운동시설의 경우, 공원녹지과와 문화체육과 두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다. 때문에 주민들이 어디에 불편사항을 신고해야하는지 혼동되기 쉽다. 행정이 잘 될 수 있도록 한 부서에서 총괄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
■ 정혜연 의원- “청소년수련관 이용대상 명확해야” 청소년수련관의 경우 시립인데도 불구하고 계획성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 이름만 청소년수련관이지 정작 이용하는 청소년은 2~30%밖에 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계획을 제대로 세워 청소년회관답게 진행을 하던가, 주부회관으로 명칭을 바꾸는 방안을 건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