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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도시관리공단, 차량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sdmnews
2008-05-02 16:34
엔진오일, 워셔액, 와이퍼 등 소모품 새로 교체
간단한 차량점검 이후 스팀세차 서비스도 제공
서대문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희용) 주차사업팀에서는 지난 23일 GM대우 서대문영업소가 후원하는 「제2회 서대문구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남가좌1동에서 40여대가 참가해 성황을 이룬데 이어, 23일 서비스도 기본적인 엔진오일점검에서부터 워셔액, 와이퍼까지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는 것들을 점검,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들은 일부 지원하기도 했으며, 간단한 점검 이후 스팀 세차도 해주는 등 양질의 서비스가 이어져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도시관리공단 김상도 씨는 『GM대우 서대문영업소가 정비에서부터 간단한 소모품, 세차서비스까지 후원해줘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작년에 처음 시행했을 때에 비해 2배 이상의 고객들이 참가했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차량무상점검에서는 특히 스팀세차 서비스가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세차서비스는 GM대우 서대문영업소에서 용역업체를 직접 선정, 점검 이후 선착순 20대에 한에서 세차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무상점검이 끝나는 오후3시까지 남아 거의 모든 차량에 대해서 세차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GM대우 서대문영업소 이연하 차장은 『도시관리공단에서 차량무상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업체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됐다』며 『(차량무상점검 후원이)영업소 마케팅의 한 부분일 수도 있지만, 영업소가 있는 같은 서대문구 안에서 좋은 일을 한다는 자원봉사의 개념도 포함돼 있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자 50여대분의 기본소모품 준비와 스팀세차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이야기 했다. 도시관리공단 이종원 주차관리팀장은 『올해가 두 번째 행사지만 앞으로도 더 확대해 나가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GM대우 이연하 차장도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꾸준히 공단과 함께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