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보건가족부 김성이 장관, 홍제3동 방문
sdmnews
2008-05-02 16:33
“노인복지체계 모델 제시 할것”
윤재균 동장, “많은 대상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윤재균 동장, “많은 대상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보건복지가족부 김성이 장관은 15일 홍제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를 하고 있는 지역어르신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기초노령연금 2단계 확대 시행에 따라 지난 15일 보건복지가족부 김성이 장관은 연금접수 첫날 상황을 순찰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홍제3동(동장 윤재균)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김 장관은 『서대문구는 노인인구가 많고, 7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노령연금 1단계 시행에서 55.2%라는 높은 수급율을 보인 홍제3동에 접수 첫날의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건복지가족부 기초노령연금 담당 국장, 건강보험관리공단, 서울시 담당 팀장과 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장실에서 홍제3동의 기초노령연금 1단계 시행의 사업실적과 2단계 사업시행 계획을 보고 받고 애로사항을 등을 파악한 김성이 장관은 이어 기초노령연금 접수창구와 상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접수를 하러 온 노인들을 격려했다.
일일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눈 김 장관은 동장과 구 관계자들에게 『홍제3동을 비롯한 서대문구에서 노인인구 수가 많은 만큼 그들을 위한 복지체계 시스템 모델을 제시 해 달라』고 당부하며 홍제3동 순찰을 마쳤다.
한편, 홍제3동 주민센터는 현재 기초노령연금 2단계 시행에 따라 직원 및 공익근무요원, 상담원 등 총 7명의 직원을 창구에 배치해 빠르고 쉽게 기초노령연금을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윤재균 동장은 『1단계 시행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주민들이 접수할 수 있도록 상담창구와 접수창구를 분리해 시행하고 있으며, 공익근무요원과 안내 도우미 등 직원 및 상담원을 포함 7명의 직원이 기초노령연금 접수를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의 격려가 있어 직원들도 힘이 날 것 같다』며 『1단계에서도 성공적인 성과를 얻었듯이 2단계 시행에서도 대상 수급자들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