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킹 소다
빵을 만들 때 사용하는 베이킹 소다는 냉장고 악취는 물론 옷장이나 신발장 냄새를 제거하는 데 사용하면 좋다.
스펀지에 덜어 설거지하거나, 그릴이나 도마에 직접 뿌리면 세정·탈취 작용을 한다. 베이킹소다를 푼 물이 탄 자국이 있는 냄비나 얼룩이 심한 유리제품을 담그면 얼룩이 쉽게 제거된다.
# 레몬
요리에 쓰고 남은 자투리 레몬으로 도마 표면을 닦고 하룻밤 정도 그대로 둔다. 다음날 아침 물로 헹궈서 햇볕에 말려주면 김치 얼룩까지 깨끗하게 지워진다. 오래 신어 더러워진 흰색 면양말을 레몬 조각과 함께 물에 넣어 하루쭘 담가두면 새하얗게 변한다.
# 굵은 소금
굵은 소금을 물병이나 정수기 통에 1/3정도 채우고 물을 부은 뒤 위아래로 흔들어 준다.
수세미가 닿지 않는 곳의 물때까지 깨끗하게 벗겨질 뿐 아니라 살균 효과도 있다.
프라이팬에 불을 달군 뒤 굵은 소금을 뿌려 신문지로 닦아내면 음식뿐 아니라 냄새까지 사라진다. 카펫을 청소할 때 굵은 소금을 뿌린 뒤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깊숙이 스며든 먼지까지 깨끗하게 청소된다.
# 바나나껍질
바나나껍질로 가죽 소파나 의자를 닦으면 반짝반짝 윤이난다. 바나나 속껍질을 사용해 문지른 뒤, 마른 천으로 윤이 날 때까지 닦으면 천연 코팅효과로 가구의 수명이 길어진다. 오래돼 낡은 가죽 핸드백이나 구두도 바나나 껍질로 문질러 주면 새것 같이 개끗해진다. 단 갈색과 검정 등 어두운 색의 가죽에만 하용해야 한다.
# 자투리 식빵
자투리 식빵을 쿠킹호일로 싼 다음 젓가락으로 여러군데 구멍을 내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 악취를 빨아들이는 천연탈취제가 된다. 벽지의 손때묻은 자국도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을 사용해 문지르면 잘 벗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