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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6월 통수 앞둔 홍제천, 우리 손으로 깨끗이
백민아 기자
2008-04-17 12:02
관내 5개 단체 450여명 참가,일제 정비 나서
15일 오후 깨끗한 홍제천을 만들기 위해 5개 직능단체와 주민 450여명이 한마음으로 주변정비에 나섰다.

홍제천 자연하천 조성을 목전에 두고 깨끗한 홍제천 만들기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3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대한적십자 봉사단, 환경실천21,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주민, 공무원 450여명이 홍제천을 정비하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사천교에서 홍제교까지 총 6km에 달하는 구간에 걸쳐 단체별로 나눠 폐기물과 휴지 등을 수거했다.

또 잡목과 운동시설물 정비, 공사 주변 정리, 하천변 경계 펜스 물 세척 등 기능별 청소도 병행해 깨끗한 홍제천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정비구간에서 제외된 홍제3동, 홍은1·2동에 속하는 홍제천변은 해당 동에서 같은 날 자체적으로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현동훈 구청장은 『참여자 모두 바쁜 중에도 환경봉사를 위해 나서준 것에 감사』를 표시하고 『청계천 못지않게 아름다운 하천을 조성할 예정이니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깨끗하게 준비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구는 이날 환경정비 후에도 홍제천 시설관리 부서와 관할 10개동에서 지속적으로 관리에 힘써 사계절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백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