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에는 금모래신협 북가좌지점 개점식이 열렸다.
금모래신협 조병수 이사장을 비롯해 김수철 시의원, 이인수, 김정철 구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이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임직원들의 고사와 사물놀이가 진행되고,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점식이 진행됐다.
김정배 지점장은 참석한 내외빈 앞에서 큰절을 한 후 금융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신협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다. 공제 캠페인, 제휴카드 사업연계, 재무구조의 안정화, 문화행사 사업 진행 등을 오늘 참석한 내외빈들 앞에서 약속하며 전국에서 대표되는 신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서울시 이사장협의회 반순조 회장은 『제1금융권은 모두 외국 자본을 토대로 이뤄진 곳이지만 신협은 순수 토종 우리나라 자본으로 이뤄진 곳』임을 강조하며 『신협을 많이 이용하는 것은 국가경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행위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신협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전했다.
금모래신협은 1970년 자본금 2300원으로 시작해 72년 재무부 인가 취득, 92년 백련지점을 개점했으며, 2007년에는 조합원 1만2039명, 자산 707억원으로 성장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