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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제1회 보건복지가족부장관배 보건리그 열려
sdmnews
2008-04-04 11:41
15개 팀 총 113경기 거쳐 11월 정기리그 마무리
제 1회 보건복지가족부장관배 보건리그가 최근 세브란스병원과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우승을 위한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2006년, 보건·의료관련 직장인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시작된 보건리그는  세브란스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화타 등 11팀이 시합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브란스병원 야구동호회가 운영을 맡아 보건복지가족부의 후원과 홈페이지 개설(http://league.clubone.kr/ medileague) 등을 통해 대회 위상강화와 안정된 운영을 도모했다.
또 카두세우스와 덴탈코마스 등 4개 팀이 추가로 리그에 참가해 명실상부한 보건/의료계의 친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우승트로피를 향한 레이스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탄탄한 전력을 자랑하는 세브란스병원, 지난해 우승팀인 화타, 서울아산병원과 렙지노믹스가 4강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신생팀인 덴탈코마스가 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5팀은 주말과 공휴일마다 연세대 일산야구장과 경동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총 113경기를 치루며 정규리그가 끝나는 11월, 리그 1위부터 8위까지 팀이 토너먼트를 거쳐 2008 시즌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