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서부교육의 질 향상 위한 간담회 열려
신진수 기자
2008-04-04 11:33
학부모 지적수준 향상 따라 교육관심도 높아져
해당 구와 연계통해 서부지역 교육 업그레이드 꾀해
교육청 관계자들과 지역언론사 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1일 서부교육청(교육장 류연수)은 서대문구를 비롯한 은평, 마포구 지역방송사 및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류연수 교육장을 포함해 10명의 서부교육청 관계자들과 6명의 지역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교육청의 교육정책을 홍보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류연수 교육장은 『사회가 급격히 변하고 학부모들의 지적수준도 과거에 비해 굉장히 향상돼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이제는 학교만이 잘한다고 해서 교육정책이 잘 진행된다고 이야기 할 수 없어 정책에 대해 널리 알리고 개선방안에 대해 여과 없이 받아들임으로써 교육청의 발전은 물론 지역 교육정책의 질을 높이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부교육청은 현재 멘토링제를 활용한 교육활동, 수업명인 수업시연을 통한 교실수업개선 등 「서부 행복교육 프로젝트」라는 특색사업을 지역 언론들뿐만 아니라 각 구청과도 연계해 홍보정책을 벌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류연수 교육장은 『행정구청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해 상대기관의 홈페이지에 안내배너를 설치하기로 했고, 홍보용 LCD전광판에 상대기관의 내용을 탑재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청의 「행복UCC」를 상대기관의 홍보매체를 통해 홍보하는 등 최대의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교육청, 행정구청, 지역 언론 등이 하나의 연계매체가 됨으로써 서부지역의 교육의 질을 향상 시키고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