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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계천 등서 봄맞이 체험교실 3월 부터
sdmnews
2008-03-26 16:54
홈페이지 통해 접수, 참가비는 무료

서울시설관리공단은 3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봄맞이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청계천에서 진행되는 「봄의 소리 듣기 교실」은 청계천 곳곳을 탐험하며 청진기로 식물 속의  물 흐르는 소리, 쌀 움트는 소리, 곤충이 내는 소리 등 메마른 도시속에서는 듣기 힘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다.

유아생태교실에서는 풀피리 불기와 나뭇잎 탁본뜨기, 나뭇잎 배 띄우기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따뜻한 감수성을 배우는 기회도 제공한다.
귀화식물 관찰교실은 청계천에 터를 잡은 귀화식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토종식물들에게 해를 끼치는 돼지풀, 도깨비가지 등을 직접 제거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생태탐방교실, 공작체험교실 등 총 5개 프로그램이 구성, 매주 30명에서 200명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공단 홈페이지 (www.sisul.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2290-6802)

  • 봄의소리듣기교실(토 13:00)가족단위 30명
  • 귀화식물 관찰교실 (수 10:00, 토11:00) 가족 및 단체 대상 40명
  • 생태탐방교실 (월·금·토 10:00) 시민 및 학교단체 대상 200명
  • 유아생태교실 (화·목 10:00) 유치원단체 대상 60명
  • 공작체험교실(토14:00) 가족대상 4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