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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8개 초·중·고교 신설
sdmnews
2008-03-26 16:53
과밀학급 해소, 특성화 교육 위해
구로, 송파 2곳 등 원거리 통학 줄 전망

서울시교육청은 3월 새학기를 맞아 서울국제고, 세종과학고, 개방형 자율학교인 구현고 등 고등학교 4곳과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곳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된 학교는 현대적인 교수·학습지원 시스템을 구축, 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수준별 이동수업에 적합한 교육공간으로 구성됐다. 또 강당, 멀티미디어실, 정보화실 이외 도서실 등 최첨단 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신축건물 입주시 발생할 수 있는 새집증후군에도 철저히 대비하는 등 수업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서울시 교육청은 학교신설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와 주변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및 과밀 학급 해소를 꾀함으로써 학습분위기 개선에 이바지할 것임을 밝혔다.

신설된 학교는 다음과 같다.

*서울 개롱초등학교(송파구 오금동, 24학급)
*서울 수명초등학교(강서구 내발산동. 36학급)
*서울매헌초등학교(서초구 양재동, 24학급)
*수명중학교(강서구 외발산동, 18학급)
*서울국제고등학교(종로규 명륜1가, 18학급)
*세종과학고등학교(구로구 궁동. 24학급)
*구현고등학교(구로구 구로동, 30학급)
*문정고등학교(송파구 문정동, 36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