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원(원장 김환옥)은 지난 13일 서대문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갖고 200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및 임원 사퇴처리 및 선임의 건 등 총 4개의 안건을 상정해 임원선임의 건을 제외하고 모두 원안가결 했다.
이로써 서대문문화원의 2008년도 예산은 총 4억3772만3000원으로 △구민휘호대회 △야외가족 영화제 △청소년을 위한 교양강좌 등 여러 가지 문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 정기총회 때 사퇴처리가 의결된 박인국, 이상조, 조철수, 최승호 이사에 대한 사퇴처리가 승인됨으로써 원래 임기였던 2009년 11월까지 이사회를 함께할 신임자 보궐선거가 불가피 했으나 여러 이사들의 논의 끝에 김환옥 문화원원장에게 선출 건을 위임하는 안을 상정해 가결시켰다.
김환옥 원장은 『신임 이사 선정의 건은 마땅한 인재를 찾아보고 내년 3월에 예정인 정기총회에 안을 회부해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화
서대문문화원 이사 선임 건 내년으로 미뤄
신진수 기자
2008-03-26 16:26
문화원 총 예산 4억3772만3000원 확정
일신상의 이유로 4명의 이사 사퇴 처리
일신상의 이유로 4명의 이사 사퇴 처리
정기총회 식전행사로 섹소폰 연주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