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신진수 기자의 독자를 만나다
(4) 진 광 범 (북가좌2동)
sdmnews
2008-03-19 11:57
“꾸준히 지역소식전달에 힘써 줄 것”
부지런하고 하나에 빠지면 꾸준히 하는 성격
신문 통해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줘
진광범 이사장은 지역현안을 다름사람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관심있게 신문을 보고 있다고 전한다.

<본지는 2008년 새해를 맞아 보다 주민에 다가가는 밀착형기사를 쓰기 위해 애독자들을 만나 그들이 바라보는 우리구 지역현안과 본지에 대한 생각을 듣는 ‘독자를 만나다’ 코너를 신설해 릴레이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가좌새마을금고 진광범(65) 이사장은 4년 전 구의원 출마시절에 서대문사람들을 처음 접하게 됐다. 『구의원에 출마하면서 홍보를 위해 서대문사람들 신문을 만나게 됐습니다. 서대문 지역에 4개의 지역신문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 서대문사람들이 제일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서대문사람들을 선택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하는 진광범 이사장.

자산이 600억원 정도 되는 남북가좌새마을금고를 2007년 최우수 새마을금고로 입지를 세워 동종업계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 이면에서 금고를 이끌어온 진광범 이사장은 남다른 부지런함을 가지고 있었다.
『새마을금고는 저 자신의 영리보다는 회원들의 이윤을 극대화 시켜주기 위해 존재하는 곳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금고 자체가 주민의 것이라는 얘기지요. 그래서 금고 지하에 단전호흡 장을 만들어 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또 아침 5시50분까지 금고로 출근해 주민들에게 단전호흡을 가르치고 있습니다』라는 그는 13년 동안 꾸준히 단전호흡을 해오고 있음을 이야기 했다.

단전호흡 말고도 산을 좋아해 산악회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진광범 이사장은 좋아하는 것은 꾸준히 하는 편이라며 서대문사람들도 지금처럼 꾸준히 지역소식을 위해 활동 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일간지와 다르게 지역의 구석구석 소식을 앉은 자리에서 알 수 있어서 지역신문도 꼼꼼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역신문들끼리 비슷비슷한 이야기들로 신문을 내고 있는데 그중에 서대문사람들이 볼거리도 많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음이 느껴져서 서대문사람들만 보고 있습니다』라며 『서대문사람들 신문을 보고 지역 현안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이야기 할 수 있어 더 열심히 보게 됩니다』라고 전했다.

올해 재임되면서 앞으로 금고 자산을 1000억원까지 끌어 올릴 계획을 가진 진광범 이사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