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구의회는 지난 4일 제146회 임시회를 개최해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08년도 구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상정, 원안대로 가결하고 10일 폐회했다.
이기돈 의원 외 5명의 의원이 부의한 3개의 (안)건은 행정자치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동통폐합과 관련, 신설되는 부서에 잉여 공무원들을 배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홍은1동 통합신청사 부지 선정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로써 3개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구청은 홍보과, 교육지원과, 뉴타운사업과 등 7개의 부서를 신설하고, 통폐합으로 발생된 잉여 공무원 50명을 구청에 배치하게 됐다. 또 홍은1동과 2동이 통합됨에 따라 20년이 넘어 노후된 홍은2동 청사부지에 1동 청사가 신축된다.
한편 문군자 의원의 구청장 출석 요구안이 통과되면서 6일에는 구정질문도 진행됐다. 현동훈 구청장의 답변으로 진행된 구정질문은 서정순 의원의 △영유아를 위한 영유아플라자 또는 어린회관 건립 제안 △서대문구 아토피 문제에 대한 대책, 변녹진 의원의 △문화체육회관 내 YMCA 회계감사 문제 및 민간 위탁 의향 등의 질문 등으로 이뤄졌다.
정혜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구정질문, 안건심사를 통해 보여준 의정활동은 지방자치시대를 맞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대문구의회
구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등 3개 안건 가결
신진수 기자
2008-03-19 11:22
동통폐합 관련, 구 부서신설 잉여 공무원 업무이동
홍은2동 청사자리에 새로운 홍은1동 청사 들어서
홍은2동 청사자리에 새로운 홍은1동 청사 들어서
폐회식에서 총평을 하고 있는 서정수 행정관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