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은평·서대문 적십자 봉사관 강당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푸른하늘 봉사회」의 결성식이 열렸다.
독거노인 및 틈새가정(차상위가정)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미용을 통해 봉사활동을 펼칠 푸른하늘 봉사회는 박분희 회장을 중심으로 이혜란 부회장, 김영숙 총무를 비롯 총 25명으로 이뤄진 이·미용 봉사회다.
윤희수 서울지사 사무국장과 대한적십자사 은평서대문봉사관 사업발전위원회 공혜경 사무국장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식은 회기수여, 봉사회 임원에 대한 선임증과 링타이(목걸이)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박분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푸른하늘 봉사회가 가지고 있는 이·미용의 기술을 십분 발휘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들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윤희수 서울지사 사무국장은 『푸른하늘 봉사회 여러분들이 입고 있는 대한적십자 노란조끼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자발성」, 「지속성」, 「공익성」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의 다짐을 되새겨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윤희수 서울지사 사무국장과 사업발전위 공혜경 사무국장은 봉사회결성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밑거름이 돼 달라며 금일봉을 전달했고,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에서도 축하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어려운 이웃 마음속, 따뜻한 촛불 돼 길
신진수 기자
2008-03-05 17:07
이·미용 통해 자원봉사하는 푸른하늘봉사회
자발성, 지속성, 공익성 마음속에 되새겨
자발성, 지속성, 공익성 마음속에 되새겨
윤희수 사무국장에게 회기를 수여받고 있는 푸른봉사회 박분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