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축구연합회(회장 박동빈)는 지난 10일 시무고사를 갖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축구연합회 소속 각 지구별 회장, 총무단과 정두언 국회의원, 송주범 서울시예산결산위원장, 유상호 구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고사에서 축구연합회답게 새 축구공이 고사상에 놓여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사에 앞서 박동빈 회장은 『연합회 회장직을 처음 맡고 갖는 시무고사다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3월부터 시작되는 연합회 리그에서부터 올해가 다 가는 그날까지 회원들 모두 건강하고 다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 한해는 물론 스포츠다 보니 좋은 성적을 내는 팀들도 좋지만 그것보다도 페어플레이하는 팀을 우선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정두언 국회의원도 격려사를 통해 『1등은 한 팀이겠지만 모두가 좋은 경기를 펼쳐서 생활체육 취지에 맞게 건강하고 튼튼한 체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고 전했다.
한편 시무고사가 끝나고 축구연합회는 임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팀을 나눠 친선경기를 가졌다.
스포츠
“페어플레이하는 팀, 우선으로 지원할 것”
신진수 기자
2008-02-25 16:30
축구연합회 시무고사 갖고 새해 각오 다져
시무고사 이후 임원들간 친선경기 펼쳐
시무고사 이후 임원들간 친선경기 펼쳐
박동빈 회장이 시무고사에서 올 한해 회원들의 건강과 협회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