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수도암(원장 최혜숙)은 2월이 시작되는 첫날 「사랑의 쌀」전달식을 가졌다.
홍은3동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진행된 쌀 전달식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을 비롯, 복지도우미, 정신장애 보호시설 관계자 50여명과 5개 경로당(상지, 현대아파트, 답동, 정원단지, 홍삼 경로당)에 백미 8㎏과 40㎏이 각각 전달됐다.
특히 쌀 뿐만 아니라 환경미화원들에게는 추운날씨에서 일하는 근무환경을 고려해 덧버선 60켤레를 전달한 수도암의 세심함에 환경미화원들은 많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혜숙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과 고마움을 잊기 쉬운 경찰, 공공시설 직원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 이웃들에게 나눔 사랑을 실천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 서울시 환경미화원 노조연합회 서대문구 지회는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최혜숙 원장에게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이날 수도암은 연희지구대를 방문해 백미 80㎏과 떡을 전달했으며 바르게살기 연합회에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봉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도암
신진수 기자
2008-02-25 16:26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자에 백미 떡 전달
노조연합회 최혜숙 원장에 감사패
노조연합회 최혜숙 원장에 감사패
설을 앞둔 2월 첫날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는 수도암 최혜숙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