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일 설을 앞두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단체인 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김의강)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독거노인 50여명에게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정두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의강 협의회장, 김진형 감독이사, 최용진 상근이사 등 10여명의 내외빈과 3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08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식량이 부족했던 시절 매 끼니 마다 한 숟갈씩 절약해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눴던 것처럼 새마을금고연합회에서 10㎏쌀 200포를 지원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정두언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날도 춥고 설도 다가와 여느 때보다 마음이 시리는 시긴데 이렇게 새마을금고연합회에서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김의강 협의회장도 『더 많이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든다』며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 보내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 했으니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후에는 거동이 불편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독거노인세대에 직접 내방에 쌀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
“항상 더 많이 지원하고픈 마음 뿐”
신진수 기자
2008-02-25 16:24
새마을금고연합회, 10Kg쌀 200포 50세대 전달
“마음 시리는 시기에 온정 느낄 수 있어 뿌듯”
“마음 시리는 시기에 온정 느낄 수 있어 뿌듯”
새마을금고 연합회는 올해도 빠짐없이 사랑의 좀도리 쌀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