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오래된 수도관 개량공사비 지원
sdmnews
2008-02-25 15:45
공사비용 최대 80%까지 지원돼
은평수도사업소는 수질검사를 통해 옥내 수도관이 낡아서 수질이 악화된 것이 확인되면, 서민주택(단독주택165㎡, 공동주택 85㎡이하)에 대해서 공사비용의 80%(150만원)까지 지원한다.

그동안 수돗물 품질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노후 배급수관에 대한 정비가 금년에 완료될 예정에 있어 예산 100억이 소요, 1만 2천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배관 개량 공사 후 시민의견 청취 결과 녹물이 없어지고 수압이 좋아져 흡족하다는 반응이다.

은평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노후된 가정 내 수도관을 빠른 시일 내 교체해 깨끗한 수돗물 「아리수」를 마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비 지원신청 및 문의는 은평수도사업소(3146-3657∼366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