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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깨끗한 노점거리’조성계획 시내 전역 확대시행
sdmnews
2008-02-11 13:45
구, 상반기까지 시간제·규격화할 계획
서대문구 전 지역의 노점이 상반기동안 변신을 꾀한다. 서울시의 「시간제·규격화 노점거리」계획을 시내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한 것. 구는 가로환경개선기획단을 신설해 노점 매대 디자인 제공, 융자 알선, 도로점용허가 등 각종 인허가를 지원하고 기업형 노점, 종업원을 고용하는 노점, 매매 및 임대 노점에 대해서는 강력 정비할 방침이다. 현재 파악된 관내 노점은 신촌·이대지역 191개, 홍제지역 90개, 모래내지역 62개, 기타지역 30개 등 총 373개소이며, 형태별 분류 좌판·보따리 130개, 손수레 173개, 차량노점 57개, 포장마차 13개로 집계됐다. 이달부터 3월까지 노점과 주변 상인, 주민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노점개선자율위원회를 거쳐 4개 권역 노점가로 우선순위를 선정, 올 하반기부터는 서대문 전역에 노점가로를 시행· 정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