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2시 40분 경 남가좌1동 124번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거주자 이 모(58)씨 옥탑 창고가 불길에 휩싸였다. 이는 건너편 옥상에서 버린 담뱃불이 비닐천막으로 덮여있던 이씨 집의 창고에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서대문소방서는 담배를 피운 뒤 꼭 불을 끄고 지정된 장소에 버릴 것을 당부했다.
사회, 안전
옥상서 버린 담뱃불 남의 집 큰 불 내
sdmnews
2008-02-11 13:43
남가좌1동 124번지 일대 화재 발생
담뱃불로 인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서대문소방대원이 물을 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