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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새마을금고 백미 46포 전달
옥현영 차장
2008-02-11 13:25
저소득 어르신 및 모자가정에 지원
금고 회원 후원, 좀도리 저금통 기금모아
윤경호 이사장이 좀도리 운동과 금고회원의 후원을 통해 마련한 쌀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일 창천동 신촌 새마을금고 (이사장 윤경호) 2층 사무실에서는 설을 맞아 어려운 독거노인과 모자가정을 위한 쌀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해마다 진행돼 온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나 올해는 35명의 조합회원들의 후원까지 보태져 어느때 보다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행사를 통해 전달된 쌀은 백미 920㎏(20㎏ 46포대)로 이중 170만4320원은 금고를 이용한 주민들이 창구에 마련된 저금통에 기부한 돈으로 지원됐으며 이외에도 백미가 별도로 후원됐다.
윤경호 이사장은 쌀 전달식을 통해 『해마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이웃을 돕는 손길도 예년같지 않은데 올해도 많은 금고 조합원들이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신촌 새마을금고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창천교회에서 총 6명의 후보가 입후보한 이사장 선출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