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내상가번영회가 새해 설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독거노인과 어르신을 위한 쌀과 라면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달 28일 치러진 전달식에는 조수현 회장을 비롯해 김규근 총무, 오재균 재무 등 모래내상가번영회 임원진과 남가좌1동 서정식 동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어느 해 보다 설 경기가 얼어붙어 장사가 어렵다고 토로하는 상가번영회 조수현 회장은 『번영회원들이 어려울수록 이웃을 돕자고 제의해 올해는 지난해 보다 5명 더 많은 25분의 어르신께 10㎏백미 25포와 라면 한상자씩을 지원, 100만원 가량의 기금을 출현했다』고 밝혔다. 또 조회장은 『뉴타운 개발로 인해 유리가 깨져도 갈지 않고 사는 집이 있는 등 예년보다 새해 분위기가 가라앉고 있어 앞으로 상가번영을 위한 발전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아울러 『새해에는 모래내 상인들의 얼굴이 활짝 필 수 있도록 경기가 좋아질 수 있는 방안을 서로 모색해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래내상가번영회는 쌀전달식을 가진 후 인근 주점에서 회원과 지역인사들을 초청해 신년간담회를 가졌다.
사람들
세밑경기 어려워도 어르신 지원 늘려
옥현영 차장
2008-02-11 13:24
모래내상가번영회 25가구에 쌀, 라면 전달
상가번영위한 발전방안 모색, 신년회 가져
상가번영위한 발전방안 모색, 신년회 가져
조수현 모래내상가번영회장이 어려운 어르신에 쌀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