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래신협 제36차 조합원 정기총회가 지난달 26일 영보웨딩홀에서 열렸다.
내빈 및 임원소개로 시작된 정기총회에는 정두언 국회의원을 비롯, 김수철 시의원과 이인수·김정철·이기돈 서대문구의원과 서부평의회 매창신협 유승용 이사장이 참석했다.
조병수 금모래신협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는 금모래 신협이 주식과 펀드 열풍으로 인해 타 금융기관의 수신이 감소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대출부문 사업이 15%이상 신장하는 한편 부실채권은 1%대로 줄어 전국 신협 중 상위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공제사업을 비롯해 신협을 애용하고 아껴주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맺어진 결실에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2008년 추진 계획 중인 중점사업에 대해 신협생명과 화재 및 제휴카드 발급 등을 통한 서비스 제공과 여수신의 균형적 성장을 통한 재무구조의 안정화, 조합원을 위한 폭넓은 지원 등 복리증진 사업을 꼽았다.
총회에서는 부의안건으로 지난해 사업에 대한 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안)승인의 건, 잉여금 처분(안)승인의 건이 상정 통과됐으며 20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승인의 건과 상임이사장 보수확정(안)승인의 건, 정관변경(안)승인의 건 등 6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우수조합원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박종구 조합원 외 8명이 표창장을 수여하고, 김길훈·최상일·최성묵 이사에게 공로패가, 금모래신협 서이규 과장, 홍지영 서기에게 각각 표창장과 상패가 전달됐다.
조합원과 추천 모범학생에게 각 20만원씩 주어지는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배민자 조합원의 자녀 이승환 군(은평웹미디어고교 3년)을 비롯한 10명과 동사무소 추천 학생인 윤대송(서울디자인고교 3년)군 외 8명 등 총 19명에게 전달됐다.
한편 금모래 신협은 지난 1970년 3월 설립인가를 얻은 뒤 91년 현재의 모래내 시장내 자체회관을 증축하고 94년에는 백련지점을 개점하는 한편 지난해 12월까지 조합원 1만2039명의 자산 700억원대의 조합으로 성장했다.
경제
청년 금모래 신협, 펀드열풍속 성장 지속
sdmnews
2008-02-05 16:31
제 36차 조합원 정기총회 26일 열어
새해, 조합원 복지 증진, 신협으로 성장할 터
새해, 조합원 복지 증진, 신협으로 성장할 터
금모래신협 36차 정기총회에서 조병수 이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