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1동 청소년지도위원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저소득가정 청소년 25명이 지난 22일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기념관, 온양 현충사를 방문하는 「청소년 역사탐방기행」을 가졌다.
북아현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신광용)가 마련한 이번 기행은 각종 사업을 통해 행사비용을 마련했으며 부족한 예산은 북아현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적으로 후원했다. 역사기행을 통해 평소 어려운 형편으로 문화활동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청소년들은 위해 학업의 부담을 덜고 잠시나마 휴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북아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해에는 스키캠프교실을 여는 등 놀이 위주의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이면서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신
북아현1동 저소득 청소년 현충사 찾아 역사탐방
sdmnews
2008-01-29 15:29
청소년지도협의회 주최, 북아현1동 주민자치위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