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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체보다 봉사에 으뜸될 터”
백민아 기자
2008-01-29 15:16
한국자유총연맹 서대문구지부 시무식
우수 회원 19명에 표창장 수여
김금자 서대문구 지부장이 새해를 맞아 회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대문구지부는 지난 21일 홍은동 지부에서 2008년을 시작하는 시무식을 갖고 우수 회원들을 표창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금숙 지부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새해 활동의지에 뜻을 더했다. 김금자 지부장은 『봉사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모으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2008년에는 어떤 단체보다 봉사에 있어서는 가장 으뜸 되는 단체가 되자』고 회원들을 고무했다.

서대문구 지부 김선자 여성회장은 『36년 세월을 자유총연맹에 몸담아왔는데 어느새 내 나이가 60을 넘겼다. 서대문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다음 후계자에게 자리를 물리고 떠나겠다』며 『그동안 웃고 우는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묵묵히 저를 믿고 사랑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인사에 이어 투철한 사명감과 자유 수호를 위해 애쓴 공으로 자유총연맹 표창 3명,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시정발전에 공헌한 서울시장 표창 2명, 확고한 국가관과 연맹발정에 기여한 공으로 서울시지회장 표창 6명, 준법정신과 시민정신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한 공로로 구청장 표창 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표창(3명)
▲유병조(연희1 지도위원장)▲박규옥(창천 여성회장)▲김정순(북아현2 여성회장)
◎ 서울시장 표창(2명)
▲홍향표(홍제3동 지도위원장)▲김춘자(천연 여성회장)


◎ 서울시지회 회장 표창(6명)
▲이경임(여성회 부회장)▲전영자(여성회 부회장)▲배용산(여성회 총무)▲서정란(여성회 감사)▲정근녀(남가좌2)▲이춘심(남가좌2)

◎ 서대문구청장 표창(8명)
▲김인중(운영위원)▲박순진(남가좌2 지도위원)▲김정희(남가좌2 지도위원)▲김계화(남가좌2 여성회장)▲황순득(연희2 여성회장)▲조홍자(연희1)▲이송자(홍은2)▲김정례(북아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