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설맞이 직거래장터 이달 31일부터 2월1일까지
sdmnews
2008-01-29 11:21
과일, 해산물, 가공품 비롯 관내 기업제품판매
예년과 같이 설맞이 직거래 장터가 이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서대문과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아산시 10개 업체에서 쌀과 꿀, 누에가공품, 사슴가공품, 산삼, 사과 등 특산물을 비롯해 충북 영동의 7개 업체가 참여, 사과, 배, 곶감, 밤, 와인, 포도즙, 오징어 등을 판매한다. 이외에도 전남 진도군 4개업체가 참여해 검정쌀, 건어물, 울금가공품, 홍주와 제주시 2개업체의 감귤, 한라봉, 키위, 생취나물이 전북 완주군의 곶감, 대추, 장류, 잡곡과 전남 목포시의 순수연굴비, 순수연고등어도 선을 보인다. 또 서대문 관내 우수중소기업에서 제작한 넥타이와 외이셔츠, 우산, 장갑 등 생활용품을 전시, 판매하며 경남 사천시, 강경읍, 연곡면 농협에서도 건어물과 젓갈, 즉석한과 등을 판매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참여단체의 품목과 예정가격을 미리 제시받아 관내 재래시장의 시장가격을 조사해 적정가격을 유도함으로써 저렴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업환경과 330-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