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새소식
서울시 교육청 수업·입학료 동결
sdmnews
2008-01-18 11:00
학비부담 저소득층 고려해 지난해와 변동없애
학비지원 대상은 4200명 늘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서울시내 고등학교와 공립 유치원의 수업료 및 입학금을 전면 동결키로 했다.
시 교육청은 『소득 격차 양극화 추세로 학비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층이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립 고교 수업료는 분기당 36만2700원, 입학금은 1만4100원이며 방송통신고는 반기당 수업료 6만7500원, 입학금 5300원이다.

공립유치원은 입학금이 분기당 5200원, 수업료는 반일제가 분기당 9만9000원, 종일제가 36만3600원이다.
한편 저소득층 중·고생 자녀에 대한 학비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4200명 늘어난 총 7만8900여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비지원대상은 지역 건강보험료 월 4만2000원이하인 경우, 직장 건강보험료 월 3만4000원 이하인 경우나 실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중 담임교사가 추천한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