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구청 대강당에서는 서대문구생활체육협의회 제5대 김원희 회장 이임식 및 제6대 김영길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성헌 한나라당 서대문갑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정재 시의원, 우상호 시의원, 이의민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장 등을 비롯해 지역 내 여러 인사들과 서대문구생활체육협의회 20개 종목별 회장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김원희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생활체육협의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었던 것은 나를 믿고 따라준 협의회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며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취임하는 김영길 회장은 만능 생활체육인으로서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생활체육협의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믿는다』는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김영길 취임회장은 『초대 서대문구생활체육협의회 왕문홍 회장님부터 이임하는 김원희 회장님까지 그동안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생활체육협의회가 존재 한다』며 더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임기 내에 서울시에서 제일가는 생활체육협의회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협의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체육 조례안」을 통과 시켜줄 것을 바란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한편 이날 수익금의 일부는 태안반도 살리기 성금에 기탁 됐으며, 식전에는 서대문구생활체육협의회 지도자과정을 거쳐 「포원 엔터테인먼트」를 경영하고 있는 이성제 대표가 댄스스포츠 대표단을 초청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스포츠
“서울시에서 제일가는 생활체육협의회 만들겠다”
신진수 기자
2008-01-18 10:53
전 축구연합회 김영길 회장 생활체육협의회장에 취임
안정적 지원 받을 수 있는 ‘생활체육조례안’ 제정을
안정적 지원 받을 수 있는 ‘생활체육조례안’ 제정을
이의민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장에 서대문기를 이양하고 있는 김원희 이임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