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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미쳐·헨젠과 그레텔·아메리칸 갱스터
자료제공 : 신촌 메가박스
2008-01-04 11:17
기다리다 미쳐·헨젠과 그레텔·아메리칸 갱스터

기다리다 미쳐
여기 평범하지만 은근히 개성 강한 네 커플이 있다.
6살 연상연하 커플, 닭살스런 캠퍼스 커플, 밴드 리더를 향한 소심한 짝사랑, 대책 없는 날나리 커플~

이들 네 커플에게 위기의 순간이 닥치니 그것은 바로 군입대.
나라의 부름을 받은 남자친구가 군대 간 사이 어째 여자들의 일상은 점점 꼬여가고, 이들의 사랑은 조국이 도와주질 않는다. 나라 지키기 만큼이나 험난한 이들의 사랑 지키기 730일,

그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1월1일 개봉

헨젤과 그레텔
“그러게, 빵가루를 떨어뜨리며 갔어야죠!” 어릴 적 떠나간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은수는 사고로 정신을 잃는다.

깊은 밤, 숲에서 눈을 뜬 그의 앞에 돌연 나타난 소녀. 은수는 홀리듯 그녀를 따라 세 아이가 살고 있는 ‘즐거운 아이들의 집’으로 향한다.

그림책에서 빠져 나온 듯한 집은 장난감과 과자로 가득찬 아이들의 천국. 하지만 전화는 불통이고 숲은 아무리 헤매도 출구를 찾을 수 없다. “우린 뭐든지 다 있어요. 상상만 하면 못 할게 없거든요.”

바깥 왕래가 없는데도 늘 풍성한 식탁, 다락에서 흘러 나오는 기이한 울음소리, 아이들이 알려준 대로 가 봐도 미로처럼 제자리로 돌아오는 숲. 설명할 수 없는 일들 속에 은수는 아이들에게 비밀이 있음을 감지한다. 아이들을 무서워하던 엄마, 아빠는 설상가상 메모 한 장 남긴 채 사라지고, 아이들은 석연찮은 변명만 늘어놓는다. 며칠 후, 마치 아이들의 계획인양 또 다른 길 잃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집을 찾아오고, 은수의 불안과 의구심은 더욱 깊어만 간다.
12월 24일 개봉

아메리칸 갱스터
1968년, 뉴욕 할렘 암흑가의 두목 범피가 죽음을 맞이하자 그의 오른팔이었던 프랭크 루카스(덴젤 워싱턴)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프랭크는 베트남전의 혼란한 상황을 틈타 직접 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마약 밀수를 시작하고 할렘에서 고순도 마약을 싼 가격으로 판매하며 부와 명예를 쌓는다.

한편 경찰의 부정부패가 만연했던 때에 유일하게 소신을 지키는 형사 리치 로버츠(러셀 크로우)는 할렘가의 마약 범죄 소탕을 위해 특별 수사반을 결성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수사는 원점에서 맴돌고 마약 조직의 실마리 조차 찾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블루 매직’이라는 고순도 마약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리치는 베일에 쌓인 할렘 암흑가 두목의 존재를 감지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데…
12월 27일 개봉

자료제공 : 신촌 메가박스
☎ 1544-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