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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 즐거운 나의집 /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
자료제공 : 북미르(www.bookmir.com)
2008-01-04 11:13

떨림
사랑을 잃어버린 모든 이에게 우리시대 대표 시인 스물 네 명이 전하는 가슴 떨리는 사랑 이야기! 우리가 삶을 온전히 잘 살아가려면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사람을 알고 있다고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사랑 없이 만나는 사람들은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사랑 없는 껍데기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이 모여서 사막 같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 시인들이 모였다. 자신들을 키우고, 달래고, 자극하면서 때로는 위무했던 사랑에 대해, 때로는 애잔하고 진솔하게 때로는 거침없이 펼쳐 보인다. 시인들이 맑은 언어로 공들여 써내려간 삶과 사랑, 그리고 연애에 대한 이야기


□ 김용택 외|랜덤하우스코리아펴냄|9,800원|247쪽|11월 30일 출간


즐거운 나의 집
이 소설은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의 현재를 이야기하는 작가, 공지영이 발견한 가족, 그 평범함과 특별함에 관한 이야기다. 지금까지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선사한 작가가 이제는 웃음으로 우리 문학의 새로운 성취를 이루어냈다.

이 소설은 철없는 엄마와 너무 일찍 철든 딸, 그들의 가족 스케치로, 평범하지만 알고 보면 특별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랑이 있으면 우리는 가족이다. 내 소설과 내 마음이 모두 사랑이기를 바라고 살면 설사 실수투성이 삶일지라도 소중해진다. 그 소중한 마음들이 모이는 곳이 우리 집, ‘즐거운 나의 집’이다. ―저자 인터뷰 중에서


□ 공지영|푸른숲 펴냄| 9,800원|344쪽|11월 20일 출간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라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한 사람에게는 죽음조차 축복이었다!
하블리첼 박사와 생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한 사람들은 모두 ‘카르페 디엠!’ 정신의 소유자였다.

현대 의학이 치유할 수 없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내일을 기다리지 않으며 오직 ‘오늘’ 하루의 삶에 충실했다. 그들은 삶의 모든 순간과 시간을 사랑했다.

주어진 찰나의 시간에도 감사하며 지상의 모든 곳으로 행복을 옮겨 가는 데 열중했다. 그들의 몸은 비록 상처투성이였지만 그들의 정신은 결코 꿰맨 자국이 없었다. 삶은 사랑과 행복에서 단 한 발자국도 벗어나지 않았다. 사랑과 행복에 갇혀 있는동안 그들은 자유로웠다. 자유롭게 삶의 영원을 여행하는 그들에게 죽음이란 아름다운 휴식이었다.

최선을 다해 인생을 산 사람만이 맛볼 수 있는 달콤한 안식이었다. 그리하여 그들의 죽음은 그들의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이었다. 지금 사랑하세요, 지금 행복하세요, 지금 모든 걸 시작하세요!”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하며 산 사람에게 죽음이란 다음 시간, 다음 세상을 여행하기 위해 잠시 갈아입는 옷과도 같았다. 이 책은 그들이 벗어놓은 삶의 옷에서 나는 향기와 싱그러운 땀냄새를 담고 있다. 죽음을 인생에 가장 큰 축복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이 책의 갈피와 행간마다 마련해 놓은 따뜻한 선물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윌리엄 하블리첼  |브리즈 펴냄| 9,800 원 |288쪽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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