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기고
신년사 / 국회의원 정 두 언
정 두 언 국회의원
2008-01-04 11:00
공약 이행 할 수 있도록 버팀목 돼 주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8년 무자년 쥐띠해가 밝았습니다. 서대문 구민여러분! 서대문사람들 가족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두언 새해인사 올립니다.

모두가 지난해를 되돌아보며 희망찬 새해를 설계할 때입니다. 저 또한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지난 4년간을 돌아보며 여러분과의 약속들을 되짚어 보고 새로운 대한민국과 서대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말이 뉴타운이지 그게 가능하겠어?』, 『경전철 들어오면 내 손에 장을 짓겠네.』, 『죽은 하천인 홍제천에 무슨 물이 흘러』.  『지겹다. 선거때만 되면 말도 안되는 공약들…』
공약들이 너무 허무맹랑하다고 어의가 없어 하신 분들도 이젠 제가 하는 일은 발벗고 나서 버팀목이 되어주십니다. 장을 짓겠다는 손으로 고맙다며 저를 어루만져 주십니다. 

이러한 일들이 가능했던 것은 여러분들이 제게 신뢰를 보내며 용기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너무 자유분방하다고 걱정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야무지게 할일은 한다고 칭찬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이 저의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셨기 때문입니다.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경제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최일선에서 활동하며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도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다행히 좋은 결실을 얻었고 이것은 또한 서대문 천지개벽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