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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행복의 역사’ 역자 조재룡을 만나다
신진수 기자
2008-01-04 10:25
어머니독서교실 선정도서를 기회로 만남가져
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식강의 진행
작가 조재룡 씨가 이진아 도서관을 찾아 어머니 독서교실 수강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행복의 역사」의 역자 조재룡 씨가 지난 26일 이진아도서관을 방문해 어머니독서교실 수강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역자와의 만남은 어머니독서교실의 선정도서인 「행복의 역사」를 읽고 저자가 생각하고 있는 행복의 가치관에 대해 독서교실 수강생들과의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됐다.

조재룡 역자는 이날 강의를 통해 『농경시대, 공업시대, 현대사회가 가지는 패러다임이 다르듯이 각 시대마다 행복의 가치관은 다르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느낀점 중에 가장 절실하게 마음에 다가 왔던 것은 진정한 행복은 삶의 여유 속에서 시작한다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며 위트있는 말솜씨로 수강생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조재룡 역자와의 만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원본이 프랑스 책이고 추상적인 행복에 대한 이야기라 조금은 어렵지 않나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보다 편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