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된 2007년 균형발전 추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우리구는 지난달 27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기관표창과 인센티브 시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구는 이 시상금을 태안군 만리포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의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으로 밝혀 주위의 박수를 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해 균형발전 관련 자체 예산 확보 노력, 제도개선 실천, 대표시책, 추진협력 등에 대해 이뤄졌으며 서대문은 연세대학교와 교류협약을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의 개발을 통한 교류증진은 물론 지역발전을 도모해 왔다는 점 등에서 높이 평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특히 지역주민이 직접 나서 마을을 아름답고 살기좋은 공간으로 가꾸는 지역공동체 사업에서 「깨끗한 동네 만들기」, 「청소년 어울 한마당」, 「참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만들기」, 「문화문패달기」, 「우리 동네 아름다운 화단 만들기」, 「홍은권역 주민건강대학 개강」 등 1주민자치센터 1특화사업 발굴 추진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균형발전 대표 시책으로 진행된 지역문화유산 개발을 위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7개 옥사 등 사적 보수, 전시물 및 전시시설 보완·교체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의 노력이 인정받았다.
단신
균형발전사업 최우수상 인센티브 태안군에 기탁
sdmnews
2008-01-03 17:07
지역공동체사업, 연세대 교류협약 등 높이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