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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폐합 충정로-북아현3동, 대신-창천동 명칭 공모
sdmnews
2008-01-03 17:06
5일까지 신청받아 최우수작에 30만원 시상
구는 내년 5월부터 통폐합될 예정인 충정로동, 북아현3동과 대신동, 창천동 주민센터의 통합동에 알맞은 행정동 명칭을 내년 1월5일까지 공모한다.

응모자격은 서대문구민 모두에게 주어지며 구 홈페이지나 동 주민센터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서대문구 연희로 165)이나 팩스(330-1413), 이메일(merge@sdm .go.kr)로 참여하면 된다.

응모작은 1차로 해당동 주민자치위원의 의견을 수렴, 5개 내외로 선정한 후 2차 심사를 통해 역사성, 전통성, 참신성, 독창성, 창의성, 발전성을 감안해 동명칭 선정심의위원회가 결정하게 된다. 당선작은 내년 1월 25일 구 홈페이지와 당선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최우수작 1편에는 3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이 주어진다.

한편 인구수 2만명 이하 17개동에 대해 인구와 민원행정수요, 선거구, 지역정서, 학군, 역사성 등을 기준으로 서대문은 총 21개동을 15개 동으로 통폐합 할 예정이며, 내년 1월중 통폐합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2월경 동명칭을 확정해 5월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시의 동 통·폐합 방침에 따른 관내 통폐합 대상동은 14개동으로, 천연·충정로·북아현3동, 연희1·2·3동은 각각 2개동으로, 대신·창천동, 북아현1·2동, 홍제1·2동, 홍은1·2동은 각각 1개동으로 행정동이 조정된다.
이에 따라 내년 5월이면 동별 평균 인구는 1만6667명에서 2만3334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문의 자치행정과공보팀 33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