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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봉사하는 모래내해병전우회 되자”
신진수 기자
2008-01-03 16:07
21일 모래내해병전우회 송년회 가져
마음담은 백미 20포 이웃에 전하기도
모내래 해병전우회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포를 전달했다.

「서대문구는 우리가 지킨다」 모래내해병전우회가 1년을 뒤돌아보고 새해를 계획하는 송년회를 가졌다. 지난 21일 영보웨딩홀에서 열린 송년회는 전우회 회원들과 가족 30여명이 모인가운데 진행됐다.

강영식 모래내해병전우회 환경대장의 「해병전우회낭독」으로 시작된 송년회는 2007년도 전우회 활동보고, 표창장 수여, 감사장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봉 모래내해병전우 회장은 『2007년 봉사활동 경과보고를 받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준 전우회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느꼈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금처럼 열심히 뛰는 모래내해병전우회가 되자』고 인사했다.

표창장과 감사장 전달식에서는 서대문재향군인회장 표창에 강영식, 송완식, 변연수 대원, 서대문경찰서장 표창에 이운세, 박승호 대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 21일 모래내해병전우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남가좌동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담은 쌀20포를 전달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모래내해병전우회 박래식 사무국장은 『남가좌동 이웃들 중에도 어렵게 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동사무소에서 가정경제가 어려운 분들을 추천받아 쌀을 전달했다』며 『항상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닌데 너무 고마워하는 분들을 보면 힘이 난다』고 전했다.

<-- 모래내해병전우회 송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