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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도 발로 뛰는 새마을지회 만들 것
신진수 기자
2008-01-03 15:43
각 지역구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
김다순 부녀회장 새마을훈장 수상 등 시상식 진행
지난 26일 한해 새마을사업에 대한 평가와 우수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 한해 추진했던 여러가지 새마을사업을 결산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2007 새마을 사업평가대회」가 26일 아도니스 뷔페에서 열렸다.

서대문구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동훈 구청장을 비롯해 정혜연 구의회의장, 홍길식 의원 등 각 지역구의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 했다.
배헌오 새마을운동 서대문구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새마을사업 추진에 열정과 헌신으로 봉사해 준 회장님들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무자년 새해에도 열심히 발로 뛰는 새마을운동을 펼치자』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봉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최우수 단체로는 홍제1동 새마을협의회와 창천동부녀회가 선정됐으며, 새마을훈장에 김다순 새마을부녀회장,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에 정용하 북아현3동 새마을협의회장, 이삼영 홍은2동 부녀회장이 수상했고, 서울시장 표창에 김삼태 북아현2동 협의회장 전영희 북아현3동 부녀회장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