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취업 유관기관 컨소시엄 연말사업보고회가 지난 21일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열렸다. 이대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서대문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들과 고령자취업에 관심 있는 주민 40여명이 모인가운데 열린 연말사업보고회는 지난 7월부터 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추진돼 왔다.
이대종합사회복지관 오혜인 사회복지사는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느껴 서울시에서 컨소시엄과 관련해 사회복지기금을 받아 계획을 구상했는데 처음에 각 기관들마다 찾아다니며 사업의도를 설명하고 한데 모으는게 제일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대종합사회복지관의 「아이미소」저소득가정 보육도우미 파견 프로그램,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의 「은빛배달부」지하철 택배서비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궁즉통(窮卽通)」프로그램, 대한노인회 서대문지회의 「숲해설 및 생태체험 강사파견 서비스 등 그동안 각 복지관들이 진행해오던 사업들을 소개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의 박정균 사회복지사는 『저렴하고 신속하지는 못하지만 타 택배사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정확하고 안전하게 배송함으로써 어르신 지하철 택배를 활용하고 있는 타 복지관에게 모델을 제시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오혜인 사회복지사는 『이번 컨소시엄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프라구축에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어르신
노인일자리 위한 인프라구축 컨소시엄
신진수 기자
2008-01-03 15:41
이대종합사회복지관 비롯한 6개 기관 참여
노인 일자리창출 극대화 위한 활발한 교류 제의
노인 일자리창출 극대화 위한 활발한 교류 제의
노인일자리에 대한 바람직한 사업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사업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