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대문구청은 시무식을 갖고 2008년 무자년을 열정의 해로 만들자는 각오를 다졌다. 현동훈 구청장은 신년사에 앞서 『미치지 않고서는 미친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다. 미친다는 말은 열정이라고 다르게 말할 수 있다. 쥐가 꾀가 많아 십이간지 중에 제일 선두에 서듯 우리 서대문구 공무원 여러분도 열정을 가지고 쥐처럼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년사에서 현 구청장은 『지난해 얻게 된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에는 교육과 복지에 중점을 두고 구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복지 분야에 예산 750억원을 편성해 가장 큰 비중을 두었고, 교육 분야도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영·유아 보육료 및 각 학교마다의 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동정
“무자년을 열정의 해로 만들자” 결의
신진수 기자
2008-01-03 15:36
구 시무식 갖고 새해 업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