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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 총면적 89만9천㎡로 늘어 시 재정비심의위 통과
sdmnews
2008-01-03 15:30
용적률 230∼240%, 최고층 35층 적용, 2015년완공 목표
친환경녹색문화타운으로 재정비, 공원 기존안보다 9.5% 늘어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공공시설 계획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공원녹지계획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시 재정비위원회의 심의를 조건부 통과함에따라 도심속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문화 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시 도심 2㎞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의 아현, 교남 뉴타운 지구와 연계해 북측에 인접한 안산의 자연환경 요인(Cleam-nature)이 도심과 연결된다.
또 지구주변 및 내부의 대학, 기타 여러 교육시설과 연계된 복지·문화(Culture-education)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지구 전체를 순환하는 도로에 각종 주민서비스 시설을 연계, 주민들이 함께 하는(Community -human) 친환경적 문화 도시조성을 목표로 한 광역 촉진계획을 수립했다.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는 2005년 12월 16일 서울시 3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될 당시 면적 82만㎡에서 내부 교통의 순환체계 및 토지의 효율적 이용 등을 고려해 당초면적의 9.6%인 7만9000㎡가 증가한 89만9000㎡로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서대문구 북아현동 170번지 일대 89만9000㎡는 용적률 230∼240%, 최고 35층을 적용해 타워형, 판상형, 테라스형 등 다양한 주거형태를 배치하는 한편, 거주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평형계획을 임대주택에도 적용해 여러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Community)  「함께하는 human 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기존 지구내 공원·녹지면적을 7183㎡(0.7%)에서 8만5209㎡(9.5%)로 대폭 늘려 확충하는 한편, 초등학교 1개소와 문화·복지 등의 공간으로 활용될 커뮤니티시설 6개소를 확보하는 등 기반시설 비율을 37.2%로 높여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이 외에도 촉진 지구 내부 순환형 커뮤니티 가로와 생활중심가로 및 정보 특성화 가로를 조성하고,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 도입, 공원ㆍ녹지공간 확충 및 그린네트워크 구축, 도시미관 향상을 위한 주택단지 및 광고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커뮤니티 가로를 순환하는 자전거 도로망 조성, 여성 친화적이고 어린이ㆍ청소년이 행복한 주거단지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친환경(Clean) 문화(Culture) 도시로 탈바꿈을 꾀할 방침이다.

현재 1만3982가구 3만3330명이 거주하고 있는 북아현 재정비촉진지구는 순차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2015년을 목표로 1만2221세대 3만2997명이 거주하는 친환경 문화 주거 공간으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