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는 2008년 재난대비·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서대문구 재난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그 중 재난 유형 5개 부문으로 화재, 교통사고, 호우, 폭발, 지진이 재난위험요소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가장 높게 나타난 화재는 지역적 피해규모는 낮은 편이나 백화점 등 대형건물과 다중이용업소 재난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 규모가 클 것으로 예측됐다.
교통사고는 금화터널, 지하철역 5개소, 기차역 2개소 등 일일 교통량이 많아 사고시 인명피해가 클 것이 예상되고, 호우는 홍제천, 불광천, 재개발 지역 수해피해 발생 및 재난위험시설 붕괴 위험과 북한산, 백련산, 안산 등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서대문소방서는 이어 올해 또한 화재부문이 가장 위험도가 높게 나타난 점을 감안, 지역주민들의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단신
우리 구 재난위험 화재·교통사고·호우 순
sdmnews
2007-12-26 17:39
서대문소방서 재난위험성 평가,주의당부